한니발 - 명언

less than 1 minute read

-한니발 바르카-

  • 길을 찾을 수 없다면, 길을 만들어라.
  • 눈물 흘릴 눈이 하나뿐이라하는 것이 원망스럽다.
  • 대부분의 일은 그 자체로도 불가능한 일처럼 보인다,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가능한 일이 될 수도 있다.

불굴의 의지 앞에서는 높은 산도 몸을 낮춘다.
-한니발의 묘지명-

Leave a comment